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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아 달아 밝은 달아전을 다녀와서...
작성자: 헤라   등록일: 2003-12-18 09:38:02   조회: 2110  


항상..노오란빛이
여기저기
묻어나와
정감어린..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던
그 분위기의 내용인즉슨
달빛이었다는 거......
어린시절 기억속에서의 그 충격이
이렇게 아름다움으로 승화되어 표출이 되었군요

이야기의 실마리가 풀리고나서 작품을 감상하니
더욱 가치있게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고요히...
떠올랐다
고요히 잠드는 달
달빛의 그 고요함...
구름이 바람이.....빗줄기가 제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앞을 가려도..
조용히 지켜봐주다..
물러났다..
항상 따뜻한
눈빛으로 환하게
모든천지를 밝혀주는
달빛....
그 빛이 온세상을
밝히고 따뜻하게 감싸안아주듯...
월산선생님의 작품하나하나도 조금씩 조금씩
사람들의 마음에 침투되기를....
그리도 온세상에
환한달빛과 함께 점령되어 포로될날이
머지않았음을
어제..
내나름대로 생각하며 인사동길을 빠져나왔습니다
다른때같으면 이가게 저가게 기웃거리며 왔을텐데....
어제는 곧장집으로 왔죠(..........너무 추워서요^^)

이상!! 16회개인전감상문 마치겠습니다(쓰고보니......ㅈ.ㅏ....아부적이네
이렇게 감상문 작성하면 "상"주나요??....^^)

(어제 월산가족들 뒤풀이는 무사히 끝나셨는지요??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아 보이던데...휴아님 동이님 향숙님도....재미있으셨나요
반가웠어요  영순님은 큰눈이 더 켜졌던데..얼굴반 눈반이더라구요^^)
이영순 (2003-12-18 11:28:30)  
헤라님 잘 들어가셨군요
끝까지 함께 못해서 섭섭했습니다
그동안 헤라님 많이 예뻐지신거 같은데 혹시 무슨 좋은 일이라도?
말못할 비밀이라도 한개 품으셨나요?
월산님을 통해서 뵙게된 많은 분들... 한번 두번 다시 만날 때마다 반가운 정이 쌓여가네요
어제 솔직이 '광란의 밤'을 기대했는데
아주 차분하고 우아하게 뒷풀이 끝내고 얌전히 집에 돌아왔답니다
뵙고 싶었던 이모님, 달모님, 풍모님, 정모님, 김모님, 등등등
결국 못뵈온 아쉬움을 뒤로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월산님 전시회가 많은 이들의 사랑을 흠뻑 받고 성황리에 끝나기를 ...
( 아니 얼굴반 눈반이라니요? 그런 심한 말씀을...)
풍경소리 (2003-12-18 12:28:28)  
헤라님의 감상문은 마치 시를 쓰신 것 같습니다. 꼼꼼함과 문장력이 돋보이시네요. 잘 읽고 갑니다. ^^
송현 (2003-12-18 13:59:55)  
많이들 다녀오셨네요
부럽구요 늦둥이가 항상 문제지요
그런데 휴아님! 송현은 왜 등등에 넣습니까?
묘한 달빛에취해서 이성만 생각하고.....
소외된 이웃을 생각합시다 하하
소식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영순 (2003-12-18 19:57:25)  
아이구 송현님 죄송합니다
송현님을 잘 모시지 못한죄 달게 받겠습니다
('꼭 오실거라고 소식들은 분들만 거명한거라우... 너무 섭섭해 하지 마옵소서)
뵙고 싶어요
휴아
김동이 (2003-12-18 22:53:00)  
헤라님! 반가웠습니다...반갑습니다..
헤라 (2003-12-19 05:40:43)  
아아~그러셨군요..
그런데요..저 비밀의방 같은 거 안 키워요..
아이들 키우기도 힘드는 데
그런거 키웠다가... 저 그런 능력 없구요
...이뻐진게 아니라 원래 이뻐요!!(저도 병이좀 ..심.....^^)
...
풍경소리님..
이 월산사이트에 가장 제격의 이름을 가지신분.......(아주 맞춤이죠)
여기
이곳..
아름다운풍경소리 듣고 오지 않을 자
그 뉘요..
그리고 대단한 칭찬까지..
(이학생...좋아 방방 뛰겠네요^^)
...
송현님..
다음엔 꼭 나오셔서
달빛에 취해가는 휴아님 챙기세요
..소외된이웃..운운하며 투정부리시지 마시고요^^
김향숙 (2003-12-19 08:39:56)  
헤라님..감기는 다 나으셧나요..그날(뒤풀이)함께 하지 못해서 섭섭..
송현님..뵙지 못해서 섭섭..풍경님.달마님도
그리고 황용준님도..오신다더니..
아트 파크님도 못 뵙고..섭섭..
김정숙님은 첨 뵙고 함께 자리해서 즐거웠습니다
다음기회에 다른 모든분들과 인사나누고 싶네요..쩜쩜..
송현 (2003-12-19 09:17:02)  
휴아님 헤라님 향숙님
웃자고 한것인데 .....쑥스럽게 됬네요
다음에는 꼭참석하도록 할께요
artpark (2003-12-19 09:41:02)  
김향숙님! 저도 뵙고 싶었는데, 갑자기 직장모임이 있어 참석 못했습니다.
저는 토요일날 가볼려고 합니다.
다음에 뵈올 기회가 잇겠지요?
비단 (2003-12-20 05:16:12)  
어제는월산선생님전시장에다녀왔어요
꿈을간직한달빛은왜이리도많은지
헤라님이생각나더군요......^^
헤라 (2003-12-20 10:35:57)  
향기로운 숙이님!!
마음의 향기를 느끼니 감기가 금방 나을거 같아요
지금은 진행중이고요.........
감기라는 놈이......제가 좋대요.........^^
...

비단님!!
이름과 같이 마음도 고우신가요?
절 생각하셨다니..
영광! 영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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