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철거작업 후 리모델링을 위하여 바닥 작업을 했습니다. 아침 새벽부터 리미콘과 펌프트럭이 굉음을 내며 넓은 바닥에 시멘트를 뿜어내는 광경은 그간 쌓인 스트레스가 확 풀렸습니다. 무려 3차를 토해 놓고 사라진 후로 평탄작업을 한 장인들의 손놀림은 예술의 경지이더군요, 아침 7시30분에 시작한 작업이 밤 9시가 다 되어서야 끝나더군요. 오늘부터 5일간은 시멘트가 양성 될 때 까지는 기다려야 한다하니, 오늘은 모처럼 편안한 기분으로 다음 작업 구상을 해 봅니다.